전국철도노조 한국철도공단(코레일) 노조와 코레일 간의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코레일 노조가 1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경춘선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정상 운영 중인 춘천역에 역사에 부착된 열차시간표와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시민들의 모습.
전국철도노조 한국철도공단(코레일) 노조와 코레일 간의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코레일 노조가 1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경춘선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정상 운영 중인 춘천역에 역사에 부착된 열차시간표와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시민들의 모습. 박승선기자전국철도노조 한국철도공단(코레일) 노조와 코레일 간의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코레일 노조가 1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경춘선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정상 운영 중인 춘천역에 역사에 부착된 열차시간표와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시민들의 모습. 박승선기자전국철도노조 한국철도공단(코레일) 노조와 코레일 간의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코레일 노조가 1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경춘선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정상 운영 중인 춘천역에 역사에 부착된 열차시간표와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시민들의 모습.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12-10 18:48:38 지면 : 2025-12-11(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