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삼악시동인회장에 김홍주 춘천민예총 회장 선임

◇김홍주 춘천민예총 회장

삼악시동인회장에 김홍주 시인이 선임됐다.

삼악시동인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김홍주 시인을, 사무국장에는 석정미 시인을 각각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김홍주 시인은 1989년 ‘시와 비평’으로 등단해 강원민족예술상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춘천민예총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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