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46분께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의 한 캠핑장 공사 현장에서 비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건/사고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46분께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의 한 캠핑장 공사 현장에서 비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