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2시42분께 태백시 문곡동의 한 업체 연축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등 차량 11대와 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현장의 화세가 심해 접근이 어려워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사건/사고
27일 오후 2시42분께 태백시 문곡동의 한 업체 연축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등 차량 11대와 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현장의 화세가 심해 접근이 어려워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