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뭄재난사태 선포 강릉에 소방차 집결...국가소방동원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이하
전국에서 물탱크차 50대, 급배수지원차 1대 등 출동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는 강릉지역의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31일 15%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9%로, 전날 15.3%에서 0.4%p 떨어졌다.

이에 강릉시 강북공설운동장에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서 물탱크차 50대와 급배수지원차 1대 등이 집결해 급수 지원 활동 준비에 나섰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오후 7시를 기해 강릉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가뭄 같은 자연재난으로 인해 재난사태 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