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장애인 지역지원사업을 돌아보다”…2025 장애인복지 포럼 개최

양구군·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복지포럼’ 개최
‘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 성과 및 운영방안’ 등 모색

◇양구군(군수:서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엄정호)은 지난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양구사과홍보관에서 2025년 양구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돌아보고 당사자·기관·군청 등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포럼에서 채재관 도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이명규 도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은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의 성과와 핵심그룹인터뷰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는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욕구 중심 서비스 확대 △해냄평생대학 고도화 △저소득 장애인 가정 아동 지원 △통합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등 6대 과제를 수립,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렇게 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행하며 양구군 내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일에 힘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논의를 하고있는 만큼 앞으로 군 내의 장애인복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정호 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이 특정인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며 “양구지역 전체가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원 체계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화천군과 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화천생태영상센터에서 ‘화천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5년 화천지역 장애인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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