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본보 전윤희(사진 오른쪽) 차장이 수상 후 김창환 편집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윤희 차장은 본보 6월3일자 '아버지가 삼킨 탄가루 속엔 아들의 꿈도 섞여 있었다' 지면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물일반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본보 전윤희(사진 오른쪽) 차장이 수상 후 김창환 편집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윤희 차장은 본보 6월3일자 '아버지가 삼킨 탄가루 속엔 아들의 꿈도 섞여 있었다' 지면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