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 영동고속도로서 SUV가 보행자 3명 들이받아

양구 승용차·오토바이 ‘쾅’…70대 다리 부상
인제 소양강 인근 야산서 40대 등산객 구조

◇사진=연합뉴스

평창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주차장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도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일 오후 1시56분께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평창휴게소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코나 SUV 차량이 연석과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 중 B(여·26)씨와 C(30)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4시11분께 양구군 양구읍에서는 모닝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D(78)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제군 남면 소양강 인근 야산에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59분께 등산객 E(48)씨가 길을 잃고 강변에 고립됐다. E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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