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식혀주는 일명 '쿨링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춘천시 명동에 위치한 아트박스 춘천점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용 선풍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승선기자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식혀주는 일명 '쿨링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춘천시 명동에 위치한 아트박스 춘천점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용 선풍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8-03 17:39:07 지면 : 2025-08-04(0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