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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기동순찰대 DMZ피스트레인 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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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경찰서와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는 지난 13~15일 고석정 일대에서 열린 '2025 DMZ피스트레인'에서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자율방범대는 범죄사각지대 순찰 및 음주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안전한 행사 진행에 일조했다.

유철 철원경찰서장은 "대형 뮤직 페스티벌이 경찰과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철원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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