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이 열린 춘천 풍물시장 공영주차장에 밀려드는 진입 차량과 출차 차량들이 얽히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각 층을 이동하는 통로가 비교적 좁아 운전자들이 입·출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는 최근 인력부족으로 해당 주차장을 무인정산화 하면서 주차안내요원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장을 보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는대 30분이 넘게 걸리는 등 불편을 겪은 시민들은 장날 만이라도 출차를 도울 주차안내요원이 필요하다는 불만을 드러냈다.
12일 장이 열린 춘천 풍물시장 공영주차장에 밀려드는 진입 차량과 출차 차량들이 얽히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각 층을 이동하는 통로가 비교적 좁아 운전자들이 입·출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는 최근 인력부족으로 해당 주차장을 무인정산화 하면서 주차안내요원 없이 운영되고 있다. 박승선기자
12일 장이 열린 춘천 풍물시장 공영주차장에 밀려드는 진입 차량과 출차 차량들이 얽히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각 층을 이동하는 통로가 비교적 좁아 운전자들이 입·출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는 최근 인력부족으로 해당 주차장을 무인정산화 하면서 주차안내요원 없이 운영되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6-12 17:55:40 지면 : 2025-06-13(0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