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1대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는 "나는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며 부정선거 척결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1일 윤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제 21대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는 "나는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며 부정선거 척결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1일 윤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