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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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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는 24일 "나는 내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척결'"이라며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덧붙였다.

황 후보는 지난 21일 윤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이영돈 PD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2025.5.2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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