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합천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영아(51)씨는 기세를 몰아 이번 삼척 황영조 마라톤에서도 풀코스를 제패. 달리기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그는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내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자신.
스포츠일반
지난 합천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영아(51)씨는 기세를 몰아 이번 삼척 황영조 마라톤에서도 풀코스를 제패. 달리기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그는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내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