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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남자 풀코스 우승자 남용우(42)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남용우(42)씨는 마라톤에 입문한지 2년 만에 풀코스를 제패하며 쾌거를 달성. 이틀에 한 번은 무조건 조깅을 뛰고 있다는 그는 “마라톤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훨씬 힘들다. 꾸준한 장거리 달리기를 통해 훈련해야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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