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2022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10㎞ 우승을 차지 방민규(32)씨는 전직 복싱 선수. 권은주 감독이 지휘하는 런위드주디에 소속돼 있는 방씨는 “권은주 감독님의 훌륭하 지도 덕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마라톤의 재미를 알려주신 권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
스포츠일반
2018, 2022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10㎞ 우승을 차지 방민규(32)씨는 전직 복싱 선수. 권은주 감독이 지휘하는 런위드주디에 소속돼 있는 방씨는 “권은주 감독님의 훌륭하 지도 덕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마라톤의 재미를 알려주신 권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