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시 원덕서 1톤 트럭간 충돌…1명 다쳐

◇오후 3시26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 엑티온 SUV가 제네시스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삼척에서 트럭간 충돌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51분께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 직진하던 1톤 트럭과 좌회전하던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직진하던 1톤 트럭 탑승자 A(39)씨가 머리와 경추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날 오후 3시26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 엑티온 SUV가 제네시스 SUV를 추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55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C(29)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사고도 있었다.

3일 오전 10시3분께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2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펜션 건물 내부 30㎡가 그을리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이어 이날 오후 2시10께 평창군 평창읍 노론리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 엔진룸에 화재가 닜다. 불은 차량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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