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오늘 탄핵심판 선고]尹 탄핵심판 선고 불출석··· 관저서 TV생중계 지켜볼 듯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선고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함께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TV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탄핵심판을 지켜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선고일 지정 직후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별도의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다만 평소처럼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동향 등 현안을 점검했다. 내부적으로는 윤 대통령 복귀에 대비한 업무보고 준비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