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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포츠 마케팅 본격 시동…100억 경제효과 노린다

4월 축구와 배구 등 4개 행사 연달아 개최

【인제】 인제군이 이달 지역 내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달 인제에서는 총 4개의 스포츠 행사가 열려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KYFA컵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인제공설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45개 팀, 7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는 41개 팀, 65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25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인제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또 18일부터 20일까지는 30개 팀, 30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하늘내린인제 제4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 장애인배구대회’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제6회 하늘내린인제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열려, 60개 팀 1,000명의 선수가 킥오프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올해 총 61개 대회 유치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춘미 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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