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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맹방 유채꽃축제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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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17일간 맹방 축제장에서
먹거리·놀거리 등 체험 다양
노란 유채꽃·하얀 벚꽃 콜라보 연출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삼척】 삼척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4일 개막, 20일까지 17일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유채꽃밭에서 펼쳐진다.

올해 유채꽃 축제는 ‘삼척 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을 주제로, 근덕면 상맹방리 6.8㏊의 유채꽃밭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향토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 먹거리와 매직풍선 만들기 및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너랑나랑노랑’ 유채꽃 버스킹을 주제로 전국 버스킹 대회도 개최된다. 맹방유채꽃축제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와 제10회 삼척맹방유채꽃 사생대회, 제15회 유채풍경 사진콘테스트, 유채꽃 가요제 등 가족단위 또는 연인,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유채꽃이 활짝피고 국도 7호선에 늘어선 벚꽃이 동시에 만개하면서 콜라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를 추천했다.

삼척 유채꽃축제는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26만5,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중 99%가 ‘축제장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가 4일 개막돼 오는 20일까지 17일간 맹방들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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