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삼척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4일 개막, 20일까지 17일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유채꽃밭에서 펼쳐진다.
올해 유채꽃 축제는 ‘삼척 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을 주제로, 근덕면 상맹방리 6.8㏊의 유채꽃밭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향토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 먹거리와 매직풍선 만들기 및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너랑나랑노랑’ 유채꽃 버스킹을 주제로 전국 버스킹 대회도 개최된다. 맹방유채꽃축제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와 제10회 삼척맹방유채꽃 사생대회, 제15회 유채풍경 사진콘테스트, 유채꽃 가요제 등 가족단위 또는 연인,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유채꽃이 활짝피고 국도 7호선에 늘어선 벚꽃이 동시에 만개하면서 콜라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를 추천했다.
삼척 유채꽃축제는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26만5,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중 99%가 ‘축제장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