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강릉원주대 전자공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경은(사진)씨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5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심화과정)’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공학 연구를 수행하는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돼 학부생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경은씨는 학부생 3명과 연구팀을 구성하고, 최대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10월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그는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ppb-level 질소산화물 가스 센싱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도교수인 김영래 교수는 “김경은 대학원생은 연구에 대한 열정이 높고, 학부생들과의 협업 능력도 뛰어나 이번 과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연구팀 활동이 차세대 반도체 센서 분야를 이끌어갈 여성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