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는 26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덕규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자치도연합회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송덕규 춘천시지회장은“공약으로 내세웠던 세 가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지만 앞으로도 경로당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강원자치도연합회장은 “경제대국을 만든 여러분이 더 존경받고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총회가 춘천시 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육동한 시장은 “물질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세대 간에 진심을 담아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춘천에서 태권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상정,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