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한강유역협력단 이영우 단장과 직원 등 30여명은 25일 춘천 공지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협력단은 매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전후해 지역 내 휴식공간 등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우 단장은 “환경과 건강 두가지를 챙길수 있는 플로킹 정화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한강유역협력단 이영우 단장과 직원 등 30여명은 25일 춘천 공지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협력단은 매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전후해 지역 내 휴식공간 등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우 단장은 “환경과 건강 두가지를 챙길수 있는 플로킹 정화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