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이 구역 귀요미는 나’ 철궁이·눈동이·한우리… 지역마스코트 총출동

◇지난 21~23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개막식 시작 전 철궁이를 포함한 각 지역의 마스코트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횡성군 ‘한우리’를 활용한 각종 굿즈들.

◇평찬군 ‘눈동이’ 인형.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들이 총출동했다.

궁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철원군 마스코트 ‘철궁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기스타로 등극했다. 철궁이는 행사기간 박람회장 곳곳에 등장해 철원의 매력을 알렸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철궁이와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평창군은 마스코트 ‘눈동이’가 그려진 볼펜, 양말 등 기념품을 관람객에 증정하며 대관령 눈꽃축제, 효석 문화제, 계촌 클래식축제 등 지역 축제 홍보전을 펼쳤다.

올해로 13세를 맞은 정선여행 캐릭터 ‘와와군’도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정선군 부스에는 와와군의 친구인 ‘미토’, ‘강새’, ‘다도’ 인형과 미니쿠션 등 각종 굿즈들이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횡성군 ‘한우리’ 인형과 한우리의 깜찍한 표정이 새겨진 마그넷, 키링, 피규어도 젊은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철궁이 등 도내 마스코트들은 지난 22일 열린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가했다. 음악에 맞춰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발산해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지역 축제 홍보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충남 서산시 ‘가티, 오슈’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경북 성주군 ‘참별이’, 우수상은 경남 밀양시 ‘굿바비’에게 각각 돌아갔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온라인 홍보에 앞장선 서포터즈들에 대한 포상식이 진행됐다. 부산=홍예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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