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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더위엔 바다가 최고"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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