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수도권 강원시대 구축…강원도 도로 분야 도·시군 합동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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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이틀 간 삼척에서 열려
국도·국지도 계획, 관광도로 지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척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OC(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척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OC(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통과 사업 후속 조치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응 방안, 강원자치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 수립, ‘강원네이처로드’ 관광도로 지정 추진 등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의해야 할 도로 정책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내 우수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업기술 홍보 및 발표에 이어 서울연구원 박대근 박사가 ‘차도 블록포장 방안’, 한국도로협회 최지선 박사가 ‘교량 열화 대책 및 열선 적용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도로는 평소에는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없으면 도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필수적인 인프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로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수 삼척시장은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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