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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연구원, 25일 국학자료 다량소장처 문중도록 기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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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율곡연구원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율곡연구원 강당에서 ‘2025 국학자료 다량소장처 문중도록 기증식’을 개최한다.

율곡연구원은 매년 다량으로 소장하고 있는 문중의 자료를 ‘강원국학자료총서’라는 시리즈로 발간·보급하고 있다. 이번에는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강원국학자료총서 10), ‘경주김씨 수은공파 김회준가’(강원국학자료총서 11), ‘원주 대곡헌’(강원국학자료총서 12) 등 3개 책을 간행해 기증하기로 했다.

강릉김씨 노가니 김진사댁 자료는 문중의 효행과 학문·경제적 기반, 향촌사회에서의 교류 등을, 경주김씨 수은공파 김회준가 소장 국학자료는 조선 중·후기 경주김씨 수은공파 가문의 역사와 강릉 지역사의 실상을, 원주 대곡헌 소장 자료는 조선시대 사회·경제사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박원재 율곡연구원장은 “문중도록 간행사업은 조상의 숨결과 역사가 담겨있는 국학자료를 일반에게 알리는 뜻깊은 작업”이라며 “율곡연구원은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앞으로도 새로운 자료의 발굴과 함께 문중도록 간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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