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 수영 간판 황선우·김우민 새해 첫 실전 무대 나선다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
해외 파견자 선발 대회라 뜨거울 전망

◇‘강원특별자치도 수영 간판’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 무대에 선다. 사진=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수영 간판’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 무대에 선다.

황선우와 김우민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대상자,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정할 예정이라 밝혀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이번 대표선발전은 황선우와 김우민, 모두 새해 첫 출전 대회이자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이후 5개월 만에 나서는 실전 무대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자유형 50m, 100m, 200m에 출전을 선언하고 김우민은 자유형 400m, 800m, 1,500m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부에서는 고교 졸업 후 처음 성인 무대에 서는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태극마크를 노릴 예정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세부 종목별로 국제수영연맹(AQUA) 기준 기록 통과자 중 최대 2명이 출전하게 된다. 국제연맹 기준 기록 통과 선수가 없으면 대한수영연맹 기준 기록 통과자 중 1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다.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11일부터 8월3일까지 열린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