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도헌학술원이 19일 오후 7시 본교 캠퍼스라이프센터(CLC) 비전홀에서 2025년 1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을 개최한다. 첫 강연자로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이 나선다.
김 시인은 1982년 ‘등단한 이후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섬진강’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을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학기 강연에는 김용택 시인 외에도 정현채 서울대 의학과 명예교수,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 이순원 소설가, 이웅배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 등이 참여하며, 허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3년차에 접어든 ‘시민지성 한림연단’이 춘천을 대표하는 명품 강좌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시민참여형 공개강좌로, 강연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홈페이지(https://doheon.hallym.ac.kr)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