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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창송어축제, 경제적 파급효과 9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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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가 결과보고회

◇평창군 관광정책과는 18일 진부면사무소에서 소회의실에서 진부면 사회단체, 축제위원회, 평창관광문화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평창송어축제 분석결과 발표 및 앞으로의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평창】2025 평창송어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9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와 평창군에 따르면 2025 평창송어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및 평가보고 결과 31일동안 유료 방문객수는 22만7,725명으로 축제장내 매출액은 24억414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이 숫자를 산업연관 분석법을 적용하면 94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80명의 고용유발효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축제로 평가된다.

유료입장객수는 22만7,725명으로 지난해(28만4,894명)에 비해 감소했지만 축제장 내 수입금액은 오히려 늘어나 얼음낚시 입장객수가 늘고 회센터 포함 먹거리 구매금액이 상승한 효과로 분석했다.

이러한 평가 결과보고를 바탕으로 군 관광정책과는 18일 진부면사무소에서 소회의실에서 진부면 사회단체, 축제위원회, 평창관광문화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축제 분석 용역을 맡은 더 페스티벌 서정선 대표는 “평창송어축제에 대한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02로 상당히 높았으며 축제 재방문과 타인 추천 의향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송어를 테마로 스토리텔링화하고 지역 리조트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체험형 축제 프로그램 등 인문학적 감성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시설이 미비했던 점과 포토존 부족 등 보완할 부분을 개선해 축제와 지역상권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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