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분야 보조사업 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2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대상포진)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 2025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추가신청을 받는다.
51명을 추가선발하는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은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여가 체험과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복지 관련 3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사업도 51명을 추가 선발하며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만 50세~만 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준다.
올해 신규사업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131명을 추가로 선발해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한다.
대상은 51세~70세까지 평창 거주 여성농업인이면서 경영체 등록된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이번 추가신청 이후 이동형 건강검진 차량이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