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문화재단은 17일부터 2025 청소년 문화학교 ‘아무거나 용돈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문화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체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자기성장‧체험활동‧진로 등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에 대해 1인당 5만원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만 11세~18세 청소년(2007~2014년생)으로 최소 2명, 최대 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팀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활동계획안과 예산계획안을 작성한 후 청소년증이나 학생증을 첨부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내용을 바탕으로 활동목적에 적합한지 심사 후 선발하며, 프로젝트 운영 방식 등 사전 교육 후 활동을 진행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활동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면서 의사결정, 문제해결력 등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기성장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