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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 용사 휴게 쉼터 운영 시작

288.7㎡ 규모, VR 체험장과 북카페 등 시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군 용사 휴게 쉼터가 위치한 고성군 어울림복지관 전경.
◇군 용사 휴게 쉼터 내부 모습.

【고성】 고성군이 12일부터 지역 내 군 장병을 위한 ‘고성군 군 용사 휴게 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군 용사 휴게 쉼터는 간성읍에 위치한 고성군 어울림복지관 3층에 있다. 규모는 총 288.7㎡로 VR 체험장과 북카페, 면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3시~6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군 장병들의 외출, 외박, 휴가 복귀 시간 등에 맞춰 조정됐다.

시설은 2018년 11월 말 준공됐으나 이후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정책에 따라 운영 중단과 재개가 반복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군은 이번 운영 시작에 앞서 원활한 쉼터 관리를 위해 별도의 현장 인력 1명을 배치하고 필요한 물품 등을 재정비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용사 휴게 쉼터를 더욱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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