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홍천군은 13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공모사업 요건 및 사업 의제 발굴 방법 이해, 사업 제안서 구체화 및 작성 방법 이해, 사업제안서 컨설팅 등에 대해 읍·면별로 2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13일 홍천읍(오전 10시)·북방면(오후 2시), 14일 영귀미면(오전 10시), 19일 서석면(오전 10시)·내면(오후 2시), 24일 남면(오전 10시)·서면(오후 2시), 26일 내촌면(오전 10시)·두촌면(오후 2시), 31일 화촌면(오후 2시)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는 주민참여예산제 취지가 잘 자리잡도록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