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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귀농귀촌 10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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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이 올해 처음으로 군비를 들여 귀농귀촌인 10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비 3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올초 전입한지 5년 이내 귀농귀촌인 중 단독주택에서 생활하는 세대 가운데 오래된 주택을 구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번 지원은 난방시설과 도배·장판, 주방시설 노후 등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밖에 영월군으로 단독주택을 구입해 이주하는 경우 이사비용을 지원하고 주택신축시 설계비 지원,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인이 농촌지역을 이주 시 많은 정보를 알지 못하기에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이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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