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곡대(총장:왕덕양)가 올해 처음 시작한 성인교육센터 ‘SGAE 글로컬대학’에 전국에서 1,762명의 성인학습자가 등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4일 송곡대에 따르면 SGAE 글로컬대학의 18개 학과에 1,762명이 등록했으며, 이는 정원내 입학자(200명)에 비해 9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SGAE 글로컬대학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주목받으며, 성인학습 수요 증가 속에서 성인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앞서 송곡대는 지난 3일 왕덕양 총장, 박정애 글로컬대학 학장, 교수진, 신입생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GAE 글로컬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SGAE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다양한 전공 과정을 통해 성인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센터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왕덕양 총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성인 학습자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