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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강원방문의 해· 오감(오면 감동) 강원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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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홍보부스 운영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일 강원일보 주최 ‘3·1절 106주년 기념 제26회 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린 강원일보 본사 앞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 관광을 알렸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일 강원일보 주최 ‘3·1절 106주년 기념 제26회 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린 강원일보 본사 앞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 관광을 알렸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일 강원일보 주최 ‘3·1절 106주년 기념 제26회 도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린 강원일보 본사 앞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 관광을 알렸다.

이날 재단은 강원관광재단 SNS 팔로우, 강원 방문의 해 인증샷을 비롯해 이름에 강원방문의해 한글자라도 들어간 사람 대상으로 룰렛이벤트 등을 진행해 1등 김유정레일바이크 4인 이용권(3명), 2등 홍천 알파카월드 뮤료이용권(1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캠핑박스, 강원이 특별이 키링, 반려동물 세정제, 에코백 등을 나눠주며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홍보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강원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오감(오면 감동) 강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원관광재단은 최성현 대표를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K-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강원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며 달렸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강원자치도, 18개 시·군, 강원일보와 긴밀히 협업해 강원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강원특별자치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 수도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최성현 대표를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지난 1일 강원일보 주최 ‘3·1절 106주년 기념 제26회 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K-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강원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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