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하 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제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9월까지 ‘소진예방 및 힐링 프로그램’,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 ‘종사자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진예방 및 힐링 프로그램’은 춘천, 평창, 양양 권역별로 힐링체험, 신중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등 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지역 현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 선진지 견학 지원사업’은 종사자 13개 팀을 선정해 최대 2박3일 국내 선진지 견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종사자 건강지원사업’은 종사자 40명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감면혜택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지원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환류하여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더 많은 대상에게 적절한 사회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