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달 28일 학성동을 끝으로 올해 연두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 시장은 지난 1월1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올해 시장 연두순방은 주민 불편과 관련된 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맞춤형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서장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지난해보다 더욱 세분화해 설명함으로써, 시민 체감을 끌어올려 원주시의 정책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220여건에 대해 각 소관부서에서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처리 결과를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도 점검한다는 바방침이다.
원 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원주시가 가장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다. 향후에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의견을 듣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