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와 이봉주가 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세희기자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와 이봉주의 사인을 받기 위해 팬들이 줄서있다. 신세희기자
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와 이봉주가 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입력 : 2025-03-04 00:00:00 지면 : 2025-03-04(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