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동료, 동호인, 봉사모임 등 대회에 단체로 참가한 멤버들은 기념 촬영 등으로 화합의 자리를 마련. 횡성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은 박순걸 서장, 오세웅·김영숙 남·여연합대장을 중심으로 130여명이 함께 대회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횡성군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윤관규 행정복지국장, 김석희 건설도시국장과 전재도 기획예산담당관 등 부서장, 공무원 등 100여명도 파이팅을 외치며 화기애애한 한컷. 군청 마라톤 동호회 번영성 회장과 회원들도 지역 현안 해결 염원을 담은 소형 현수막을 준비해 단합을 과시.
표한상 군의장과 군의원 전원은 이창진 민평통 횡성군협의회장과 함께 민주평통 일원으로서 함께 현수막을 들고 지역 발전의지를 다지는 사진 한장을 남겨.
횡성축협도 엄경익 조합장, 이규필 상임이사 등 임직원들이 ‘횡성축협한우’를 홍보하는 깃발을 들고 출전해 군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다시 한번 일깨워 박수.
횡성농협 마기성 조합장, 이종수 상임이사와 임직원들도 직접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농협군지부 최종웅 지부장, 정지원 농정지원단장, 최종오 차장 일행을 초청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며 친목을 증진.【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