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토목 직렬 공무원 80명이 27일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 사업은 3조131억원을 투입, 2027년까지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 구간 93.7㎞를 잇는 대규모 공사다.
이날 육 시장과 직원들은 춘천 구간 중 2환기구 지하터널 건설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한 안전 점검과 함께 터널 굴착에 적용되는 TBM 공법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철도 개통 시 이동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 관광 산업 촉진 등의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