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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 청년 취·창업 안정 위해 최대 300만원 지원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후 3개월 근속 시 취업성공금 50만원

◇양구군청 전경

【양구】양구군이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위해 바우처 지원에 나선다.

26일 양구군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이 원활한 일자리 시장 진입을 위해 ‘2025년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필요 경비 지원으로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노동시장의 조기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1979년2월20일~2007년2월19일생)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에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해당 포인트는 교육비, 교재(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식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원금 수급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간 근속할 경우 현금 50만원의 취업성공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군은 지난해 10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1차 모집에서는 대상자 3명을 선정해 지원 중이다.

이광영 군 경제체육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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