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철원군은 올 5월 말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에 산불감시원 90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배치, 산불 예방 미치 감시활동 강화에 돌입했다.
또 갈말읍 문혜리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와 근남면 소재 근남진화대 사무실 등의 산불진화차와 진화장비 등도 점검했다.
유광종 철원부군수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단계로 상향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