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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강다슬기축제 경쟁력 입증하며 전국축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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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25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생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철원】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발전 가능성 및 축제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국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철원화강다슬기축제는 25일 서울 용산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생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 지자체 축제 중 철원화강다슬기축제를 포함, 35개 축제가 우수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철원화강다슬기축제는 화강과 다슬기라는 생태자원을 활용, '황금다슬기를 잡아라'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세운 여름축제다. 대형수영장과 유아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형 축제로 발전했다. 매년 8월 초에 나흘 동안 열리는 철원화강다슬기축제에는 20만명 안팎의 주민 및 관광객이 찾는 등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했고 지역상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에 이어 철원화강다슬기축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인정받고 있다"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철원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육성해 철원군이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철원화강다슬기축제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김화읍 화강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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