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양구군은 지역 내 경로당 16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지난달 20일 양구읍 하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19일까지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주 1~2회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강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건강상담 및 설문조사 △신체활동 능력 측정(근지구력, 평형감각, 악력테스트 등)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노년기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하고 건강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한 ‘어르신 건강교실’은 40대부터 90대까지 총 42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