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대평발명장학회가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평발명장학회는 최근 대평남종현발명센터에서 지역 고교생 3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82명에게 4억3,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역 고교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종현 회장은 "철원 학생들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을 위해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날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온 남종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상혁 교육장은 "철원교육가족은 대평발명장학회와 지역사회 등과 긴밀하게 연계해 미래 청소년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