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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양구군, ‘지역협업특별전-양구, 유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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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직역협업특별전 양구의 문화유산을 느끼다(楊口, 有感) 개막전이 24일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정재연 강원대 총장, 서흥원 양구군수, 이수경 국립춘천박물관장, 김성기 강원대박물관 문화학교 수료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전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열린다. 김남덕기자

강원대와 양구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지역협업특별전-양구, 유감(有感)’개막식이 24일 강원대 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재연 강원대 총장, 서흥원 양구군수, 이수경 국립춘천박물관장, 김성기 강원대박물관 문화학교 수료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특별전은 ‘양구의 문화유산을 느끼다’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강원대 박물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기획한 세 번째 특별전시회로, 양구군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발굴·전시하고 그 소중한 가치와 역사성을 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인제, 한계산성 특별전’과 ‘철원, 그안에 삶이 움트다 특별전’이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양구군의 역사 개요, 지역 조사연구 활동, 유적 발굴사와 출토 유물 등을 구성됐으며, 관련 기록과 영상 자료를 통해 양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한다.

특히 △상무룡리 출토 구석기시대 흑요석기 △고대리 출토 청동기시대 구멍무늬토기 △방산면 도요지 출토 조선시대 백자편 등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총 22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면서, 양구군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최초의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김규운 강원대 중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온 양구군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전시된 유물을 통해 양구지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직역협업특별전 양구의 문화유산을 느끼다(楊口, 有感) 개막전이 24일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정재연 강원대 총장, 서흥원 양구군수, 이수경 국립춘천박물관장, 김성기 강원대박물관 문화학교 수료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전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열린다. 김남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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