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 후평동 일대에 생활정원 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 생활정원이 조성된다.

춘천시는 오는 11월까지 후평동 일대 유휴부지 2,500㎡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숲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생활정원 조성 부지로는 정부합동청사 인근 후평동 240-1번지 일대가 선정됐다.

산림청은 국공유지 활용을 높이고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충해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생활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생활정원이 조성돼 녹색공간이 생기면 대기중 온실가스를 흡수, 주민 건강과 탄소 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전국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도내에는 강원대와 강릉 테니스장 이전부지, 영월신아아파트, 내성초, 세경대 등에 생활정원이 조성돼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전액인 국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 의견을 실시 설계에 반영 할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이르면 11월 조성되며, 시행 주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다.

김득정 춘천시 녹지정원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공간이 시민분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등의 불편 사항은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