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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점검 총력

총 275개소 점검

◇양구군은 해빙기를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275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서흥원 양구군수가 시설물 점검을 하는 모습.

【양구】양구군은 해빙기를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275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 피해 및 재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옹벽·석축,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 현장, 노후 주택 등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275개소의 시설물이다.

군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균열 등이 우려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예정이며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박금배 군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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