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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체류형 관광 사업 조기 추진…민생 경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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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체류형 관광사업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날 연휴 기간을 겨냥해 여행·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함께 진행한 춘천야경 숙박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었다.

이 상품은 다음달 31일까지 사용 할 수 있어 춘천 야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내국인 212명, 외국인 495명 등이 춘천을 찾았고 대기자는 975명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올해 주요 사업도 벌써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대학 엠티 지원사업과 관련 서울과학기술대 300명을 시작으로 9개 대학 890명이 사전 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2만원을 지원, 상반기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추가 예산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또 대규모 회의와 행사를 개최 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스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1박2일형 직장 워크숍 시책도 진행한다. 현재 문의가 많아 워크숍 시즌인 5월을 전후해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언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봄을 맞아 공지천에서 오징어게임 깜짝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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